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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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매니저 미담' 이어 스태프와 '훈훈'…"내 콩깍지들, 덕분에 힘 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18 18:44 / 기사수정 2025.12.18 18:44

장주원 기자
사진= 장영란 SNS
사진= 장영란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장영란이 스태프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촬영 전 메이크업을 마치고 귀마개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늘 예쁘다, 귀엽다 얘기해 주는 콩깍지 스태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스태프들을 게시물에 태그한 후,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라며 스태프들과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장영란은 '#당일배송우리집촬영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번에는 어떤 장소, 어떤 집일까요?"라며 네티즌들에게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사진= 장영란 SNS
사진= 장영란 SNS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털이 달린 점퍼를 착용하며 추위에 무장한 장영란의 모습은 촬영 행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장영란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고 귀여우시니 스태프들도 말한 것 같다" "얼굴도 너무 예쁘시지만 마음까지 예쁘시니 빛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과거 한 예능에서 매니저 처우 개선을 위해 자신의 계약금까지 포기하고 매니저들의 월급 인상을 시켜 줬다는 미담을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장영란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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