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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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cm·45kg' 쯔양, '218cm' 최홍만에 푹 안겼다…압도적 피지컬 차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15 09:14 / 기사수정 2025.12.15 09:14

최홍만-쯔양.
최홍만-쯔양.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먹방 유튜버 쯔양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4일 쯔양은 개인 계정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쯔양은 최홍만에게 안정적으로 안겨 있는 모습이다. 최홍만은 '공주님 안기' 자세에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골리앗'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키 161cm, 몸무게 45kg인 쯔양을 가볍게 들어 올린 최홍만은 218cm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극적인 체격 차이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 최홍만은 2003년 씨름 선수로 데뷔해 2005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최근 웹예능 '키링만 최홍만'을 론칭했다.

쯔양은 128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로, '어디로 튈지 몰라' 등 여러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쯔양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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