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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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 은지원, 2세 계획 "자연스럽게"라더니…"묶었다" 깜짝 발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1.16 09:25 / 기사수정 2025.11.16 09:25

은지원
은지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근 재혼한 은지원의 2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팬미팅을 열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이 동생의 인기에 놀라하며 '서진의 팬덤이 효정으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자, 은지원은 "팬덤 이동은 이해해야 한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니까 어른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아야 한다"며 갑자기 출산율 이야기를 꺼내 엉뚱한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요원은 "그럼 빨리 하세요(낳아라)"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고, 은지원은 "저는 끝났다. 묶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난 6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비연예인인 은지원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은지원은 재혼에 대해 언급하며 "혼자 있을 때와 가정을 꾸렸을 때는 다른 것 같다. 저는 아직 혼자이기 때문에 꿈이 없는 상태인데, 만약 자식이 생긴다면 내 꿈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신동엽이 "자식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는거냐"고 묻자 "자연적으로 생긴다고 하면 받아들이려고 한다"라며 "아이를 막 갖고 싶다고 노력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제 주변에도 시험관을 계속 하다가 임신을 포기했던 친구가 자연임신에 성공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첫번째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며 슬하에 자식이 없다. 재혼 소식과 함께 2세 소식을 언급했던 그였기에 2세 계획이 "끝났다"고 전한 은지원에게 많은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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