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4:51
연예

박서진→유다이, 일본 도쿄 전석 매진… HOT 공연 신화 (한일톱텐쇼)

기사입력 2025.11.03 16:36 / 기사수정 2025.11.03 16:36

이승민 기자
MBN '한일톱텐쇼'
MBN '한일톱텐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한일톱텐쇼가 도쿄에서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67회에서 지난 1일 개최된 한일 대표 가수들의 최초 단합 콘서트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의 실황을 선보인다. 박서진부터 유다이까지 '한일 현역가왕' 멤버들이 참석했다.

개최 열흘 전부터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던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에는 약 1만 명의 관객이 모였다.

한일 대표 가수들의 무대로 한일 문화 교류 순간을 공개한다.

MBN '한일톱텐쇼'
MBN '한일톱텐쇼'


더불어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에 참석한 한국 대표 가수들 중 최수호와 에녹은 한국 공연에서 해볼 수 없었던 생애 최초 '악수회' 도전기와 현지 팬들의 반응을 전한다. 

에녹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한 '와인 퍼포먼스'가 성공을 이뤘다고 하며 "아주 난리가 났어요!"라고 당시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증언했다.

강문경과 마사야가 '한일 감성 도플갱어'로 출격해 감성을 책임진다. 강문경과 마사야는 '2025 한일가왕전' 당시 은근히 똑 닮은 외모로 한일 대표 가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일 감성 형제'의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강문경을 환하게 웃게 한 박서진의 무대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