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1:07
스포츠

김경문 감독 '무슨 문제라도'[포토]

기사입력 2025.10.18 15:19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3회초 무사 1,3루 삼성 구자욱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폰세의 투구 인터벌이 길어지며 양 선수간에 신경전이 벌어지자 한화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박기택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