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5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비니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비니를 벗은 채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재킷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채 어딘가에서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헬스장의 거울 앞에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혜수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언니 보고 싶어요", "언제까지 이뻐지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1985년 데뷔했으며, 내년 공개되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혜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