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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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혜수, 이젠 관리의 여신…헬스장에서 빛난 레깅스핏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5 17:01

김혜수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15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
김혜수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색 비니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비니를 벗은 채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재킷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채 어딘가에서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헬스장의 거울 앞에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혜수
김혜수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언니 보고 싶어요", "언제까지 이뻐지실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인 김혜수는 1985년 데뷔했으며, 내년 공개되는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혜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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