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03 09:39 / 기사수정 2025.10.03 09:3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초미니 의상으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 최종전 대역전극!! 랜더스 사랑해. 마지막 홈경기까지 함께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으쓱이들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SSG 랜더스의 로고가 새겨진 흰색 바탕의 빨간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기장과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의상은 그의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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