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30 15:40 / 기사수정 2025.09.30 15:4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장우가 박나래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3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2' 첫 방송을 앞두고 이장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MBC의 기둥들이 오고 있다"며 '시골마을 이장우2'의 관전 포인트로 어벤져스급 게스트들을 언급했다. 이장우와 절친한 기안84,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키, 이특, 김대호 등 연예계 인맥들이 도움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흑백요리사'의 이모카세 1호 셰프 김미령까지 합류해 국내 정상급 셰프들과 레시피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장우는 "제가 음식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모임이 엄청 많다. 음식을 갖고 모이는 모임이 13개다. 거기에 파브리 형 모임도 있고, 이모카세 모임도 있다. 대한민국의 수없이 많은 셰프님들하고 모임을 하고 있다"고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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