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47
연예

'정은표 子' 정지웅, 하프마라톤→클라이밍까지 섭렵 "체중 유지 문제 NO"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2 09: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정은표는 22일 오전 "지웅이는 잘 살고 있습니다. 어제 하프 마라톤 출전해서 재미있게 뛰었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클라이밍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체중 감량하고 유지는 잘 할지 걱정했는데 문제없을 거 같습니다. 아들 파이팅이닷!!!!"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웅이 2025 서울 어스 마라톤의 하프마라톤 부문에 출전, 1시간 54분 6초의 기록으로 완주한 내용이 담겼다.

갈수록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정변하고 있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정은표는 슬하에 아들 지웅 씨와 딸 하은 씨, 그리고 아들 지훤 군을 두고 있다.

그의 아들인 정지웅은 '고등래퍼3'에 출연한 바 있으며, 서울대 인문계열로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정은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