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충격적인 민낯…비포&애프터 공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놀라운 메이크업 전후 사진의 비밀을 공개했다.

16일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맨만 있고 리치는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그룹 에스파의 '리치 맨'을 따라 부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화장기 없이 내추럴한 최준희의 모습과 풀 메이크업을 한 최준희의 모습이 교차됐다. 극적인 비포 앤 애프터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비포 AI죠.. 이렇게 이쁜데 생얼이 그럴리가 없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최준희는 "눈치 빠르다"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