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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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짜 불화설' 김희철과 브이... 끈끈한 동료애 자랑 [★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8 16:21 / 기사수정 2025.08.28 16:21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동해가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슈퍼쇼 DH 비하인드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슈퍼주니어는 20주년을 맞아 '슈퍼쇼('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2025')'를 개최했다. '슈퍼쇼'를 성황리에 마친 동해는 슈퍼쇼 당시 찍었던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동해는 86년생 40살의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군살 없는 몸매와 찰떡인 수트핏을 자랑했다. 댄스, 노래, 랩, 작곡 등 만능 포지션을 자랑하는 동해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 인이어를 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하여 슈퍼주니어의 멤버와 무대 리허설 전 찍은 단체 사진도 눈길을 끈다. 최근 '가짜 고소장 접수'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희철과도 브이를 하며 불화설이 장난이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동해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 얼굴로 살고 싶다", "공연 또 해 주세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동해는 최근 슈퍼주니어 정규 12집 수록곡 'Finale' 작곡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동해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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