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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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 "머리 돌 것 같아"…층간소음 고통받는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1 18:00 / 기사수정 2025.08.21 18: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잘 알려진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1일 사진의 계정에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홍선영이 집 천장을 촬영한 모습으로, 시끄러운 공사 소음이 심하게 들리고 있다. 여기에 그는 "윗집 인테리어 하신다는데 하", "살려줘" 등의 글이 담겼다. 

홍선영은 글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층간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영상에서도 홍선영은 "아니 머리가 돌 것 같다" 등의 말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짐작케하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홍선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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