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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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신' 김연정 치어, 배꼽 피어싱 노출...과감 응원룩

기사입력 2025.08.24 15:24 / 기사수정 2025.08.26 11:4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무더운 여름날 본업 모먼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여름이 간 줄 알았더니...유턴헀나보다"라며 응원단상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연정은 흰색 상의를 묶어 배를 드러내고 짧은 반바지를 입어 핫한 몸배를 자랑했다. 김연정은 손하트와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댓글로 "예뻐요", "귀요미 연정님", "도로 여름 됐슈", "멋짐", "연정치어 볼때마다 더 이뻐저여", "역시 여신 치어리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연정은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HD,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연정 치어리더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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