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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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한채영, '원조 바비인형' 화보가 따로 없네…완벽한 동안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8 08:32 / 기사수정 2025.08.18 08:32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지난 1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푸른 하늘과 자연을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편안한 데님 재킷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채영의 청초하면서 섹시한 분위기에서 여전한 '원조 바비인형' 포스가 묻어난다. 또 한채영의 미소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하며, 변함없는 우아함과 함께 한층 깊어진 매력을 전한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화보가 따로 없다" "진짜 여신이다" "동안 미모 완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 9월 생으로 만 44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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