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이 세 딸들의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이지인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세 딸과 함께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엄마 이지인과 함께 걸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 모녀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걸그룹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정웅인 부부는 세 딸과 함께 찍은 즉석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미소를 지은 세 딸과 다정하게 볼하트 포즈를 취한 정웅인 부부. 이들 다섯 가족은 망가지는 엽기 사진도 열심히 찍으며 유쾌함과 훈훈함을 안긴다.
또한 정웅인은 두 딸과 유행하는 귀여운 챌린지까지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웅인의 세 딸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과 미모로 화제가 됐다. 특히 둘째 딸 소윤은 '뉴진스 해린' 닮은 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 이지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