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인정사정없이 드러난 몸매…직격 노출에 팬들 혼절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세일러 스타일의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다혜가 올린 게시글에는 세일러복을 입은 채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다혜의 모습이 있었다.



이다혜는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휩쓸었다.

세일러풍의 의상을 입은 이다혜는 크롭 상의를 선택해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이다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아찔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다혜의 포즈가 남심을 자극했다.



이다혜의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헉 넘 섹시... 근데 또 귀엽다", "제일 귀여운 사람 이다혜", "귀엽고 예뻐요", "너무너무 귀여우셔요", "다혜 누나 예뻐요", "여신님 너무 예뻐요", "지구상에서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혜는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2023부터 대만프로야구로 건너가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 웨이취안 드래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