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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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잠옷바람 민속촌 나들이…♥임창정+아들에 '애정 뚝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1 19:43 / 기사수정 2025.08.11 19:4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가족 나들이 사진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더 밀리기 전에 지난주 업로드. 주말 무계획 잠옷바람 민속촌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를 떠났던 모습들이 다양하게 담겼다. 그는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인 강가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서하얀은 편안한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 등의 패션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들이 잠옷을 입고 체험 중인 모습도 담겼다. 여기에 서하얀은 "준비도 없이 당해버린 입수에 잠옷 입고 민속촌 구경 이슈"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그는 임창정과의 카페 데이트 사진도 공유,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2017년, 2019년에 낳은 두 아들까지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사진=서하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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