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10 14: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9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정석원 댓글보고 극대노한 남편바보 백지영의 진짜 무서운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석원과 백지영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이에 한 팬은 '유부남은 용돈 조금 준다던데 석원 님도 용돈 받아 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지영은 "헬스장에서 생기는 걸로 쓰는데 이 사람이 돈을 거의 안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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