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저희 셋째예요~ 너무 귀엽죠 ㅎㅎ 아 아가 냄새 너무 좋앙.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기띠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브방송을 통해 아기띠 판매를 하기에 앞서, 인증샷을 남긴 것. 유쾌한 현영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인 딸은 수영선수의 꿈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현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