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신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굿나잇 #행운가득"이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한 화장과 헤어 스타일링 없이 청순한 매력을 뽐낸 그의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신민아는 거울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발에 새겨진 작은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있는 자그마한 타투가 귀여움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유럽 일정 등 일상에서 발가락 신발을 신어 유행을 선도한 신민아의 깜찍한 타투 공개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일상을 공개한 신민아에 네티즌은 "발에 타투 뭔가요", "점점 예뻐지네요", "너무 아름다운 여신", "저런 작은 타투가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며,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촬영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신민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