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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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유니폼 꽉 찼다…풍만한 매력에 팬들 후끈

기사입력 2025.08.03 15:11 / 기사수정 2025.08.04 11:02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E컵 치어리더 김현영이 터질 것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근황을 알렸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잠실 출동. 6연승 달려보자규요~~~"라는 글과 함께 SSG 랜더스 응원복을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현영은 E컵 치어리더답게 터질 것 같은 모습이었다.

뒷모습이 나온 사진에서는 날렵한 어깨선과 군살 없는 팔뚝을 노출하며 완벽한 몸매를 가졌음을 인증했다.

팬들은 "어머 예뻐", "잠실에 현영 냥이가", "맨날 이뿌노", "섹시큐트의 정석", "심장이 쿵쾅거려요"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과거 대학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경운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출신인 김현영은 2021년 10월 인스타그램에 "매주 수요일은 과복입는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사진을 공유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완벽한 핏을 보여주는 김현영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열광했다고.



또한 김현영 E컵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구독자 2만3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계정도 운영 중이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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