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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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한혜연 맞아? 극세사 다리+뼈 팔뚝…폭염 속 추가 감량·식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31 10:29 / 기사수정 2025.07.31 10:2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체중 감량으로 주목을 받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식단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30일 한혜연은 개인 계정에 "폭염 속 하루 일과와 식단!!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시원한 반팔 셔츠에 베이지 톤의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의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투박한 어글리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한혜연은 빅 사이즈 화이트 토트백을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고, 짧은 단발 헤어로 시원함까지 연출해 센스를 뽐냈다. 

특히 한혜연은 군살 없는 얇은 팔과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며 완벽한 비율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4kg를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이사 소식을 전하며 이사로 인해 2kg을 더 감량했음을 밝혔다.

44kg가 된 후 확 달라진 이미지로 주목을 받은 그는 여전히 '유지어터'(유지+다이어터)로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한혜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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