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30 09: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 기반 신작 게임이 나온다.
29일 CTW 주식회사는 자사의 HTML5 게임 플랫폼 G123을 통해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약사의 혼잣말 후궁이문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시리즈 누계 4,0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황제의 후궁에서 허드렛일하던 마오마오가 황제 자녀들의 잇따른 단명 소문을 접하게 되면서 호기심과 약학 지식을 바탕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CTW는 게임 출시 전 사전 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G123 공식 사이트, 공식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X(구 트위터) 팔로우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등록자 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5만 명 달성 시 추첨권 50장, 10만 명 달성 시 엽차 20개, 20만 명 돌파 시 신규 캐릭터 '샤오란'을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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