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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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김정수 감독 “밴픽부터 의견 엇갈려… 전승 기대는 무리” (LCK) [인터뷰]

기사입력 2025.07.25 19:47 / 기사수정 2025.07.25 19:47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젠지가 T1과의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CK 3라운드 T1 홈그라운드 1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다음은 T1을 상대로 1:2로 패한 젠지의 김정수 감독과 ‘룰러’ 박재혁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 소감


김정수 감독 : 피곤한 상태로 열심히 했는데 연승이 마감돼 아쉽고, 휴가 끝나고 다시 열심히 하겠다.

'룰러' 박재혁 : 큰 경기장에서 게임해서 롤드컵 결승하는 느낌이라 설렜지만 패배해서 아쉽다.

Q. 한국에 도착한 후 연이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오늘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나?

김정수 감독 : 준비는 감독, 코치진만 했고 선수들은 계속 잤다. 오늘 같은 경기는 T1도 같은 비행기를 타서 따로 특별한 준비는 없었던 것 같다.

Q. 오랜만의 패배인데, 어느 정도 의미를 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정수 감독 : 연승이 깨진 건 아쉽지만, 어차피 전승을 기대하긴 어렵고 큰 경기를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리그에서 지는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Q. 마무리 말씀 부탁드린다.

김정수 감독 : 오늘은 팀 내 의견 통합이 잘 안됐던 것 같다. 모두의 이야기가 달랐고, 밴픽할 때도 그랬다. 푹 쉬고 와서 정리해서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룰러' 박재혁: 아쉬운 모습이 나와서 속상하긴 한데, 잘 쉬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오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멀리서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잘 보고 가셨으면 좋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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