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5 19:47 / 기사수정 2025.07.25 19:4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젠지가 T1과의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CK 3라운드 T1 홈그라운드 1일 차 일정을 진행했다.
다음은 T1을 상대로 1:2로 패한 젠지의 김정수 감독과 ‘룰러’ 박재혁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 소감
김정수 감독 : 피곤한 상태로 열심히 했는데 연승이 마감돼 아쉽고, 휴가 끝나고 다시 열심히 하겠다.
'룰러' 박재혁 : 큰 경기장에서 게임해서 롤드컵 결승하는 느낌이라 설렜지만 패배해서 아쉽다.
Q. 한국에 도착한 후 연이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오늘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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