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23 22:19 / 기사수정 2025.07.23 22:1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화생명 e스포츠가 젠지와의 대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10주 차 수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2경기는 레전드 그룹의 젠지와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이 맞붙었다.
젠지를 상대로 2세트를 내주며 0대2로 패한 한화생명의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최인규 감독 : 0대2로 패하게 돼 아쉽다. 경기력이 지난 대회들에 비해 떨어졌다고 느껴지고, 그 점이 팀 전체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잘 재정비해야 할 것 같다.
'피넛' 한왕호 : 0대2로 져서 아쉽다.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분명히 있었는데 잡지 못한 게 더 아쉽다. 선발전부터 1세트 AL전도 그렇고, 밴픽적으로 그냥 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고 싶다.
Q. 오늘 경기의 패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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