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06
연예

'10살 연하♥' 한예슬, 등 한가운데 선명한 타투…이탈리아에서 자랑하는 '168cm 모델 핏'

기사입력 2025.07.21 10:26 / 기사수정 2025.07.21 10: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한예슬은 "Little Mome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스코펠로의 바닷가를 찾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은 패턴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 톱과 브라운 컬러의 시스루 롱스커트로 세련된 휴양지 패션을 자랑했다. 또 등 한가운데 선명하게 새겨진 타투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류성재와 열애 사실을 밝힌 뒤 공개열애를 이어갔고, 지난해 5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한예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