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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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구설' 마음 고생 컸는데…성유리, 여신급 미모 어디 안가 "심장 아파"

기사입력 2025.07.17 09:25 / 기사수정 2025.07.17 09:25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핑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성유리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지난 16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로 포멀한 무드를 살리고, 플라워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시스루 롱스커트로 포인트를 줬다. 

팬들은 "너무 이뻐서 심장 아파요" "화이트 컬러 통일했네요" "역시 화이트 너무 예뻐" "여신 그 자체" 등 비주얼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남편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돼 구속되는 등 구설이 있었으나, 최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복귀 소식을 전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사진=성유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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