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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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딸, 누구 더 닮았길래 댓글 반응 폭발…3개월만 레전드 몸매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14 07:4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육아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출산 3개월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3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해이랑 오늘도 딩가딩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밖은 너무 더워 해이야 집이 최고야"라며 "담비 손 유튜브 놀러 오세요"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해이와 책을 읽고, 함께 뒹굴며 시간을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이가 귀여운 머리핀을 하고 엎드려 있는 모습, 보행기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울 셀카 속에는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딸을 안고 함께한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발레를 이어가며 출산 3개월만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딸 해이에 대해 "제가 볼때는 아빠 붕어빵인것 같아요", "사랑스러워요", "해이 많이 컸어요", "언니랑 똑같아!", "엄마 얼굴이 더 많은 듯 해요", "아빠랑 닮아서 너무 귀여워요", "해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아빠 붕어빵이에요", "손가락 긴거봐. 엄마아빠 고루 닮았네요", "아빠랑 완전 똑같이 생겼네요", "딸이 이규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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