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19
연예

'엄태웅♥' 윤혜진, 뼈밖에 없네…혹독한 몸매 관리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10 17:0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혜진이 혹독한 몸매 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7월 해야지머"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블랙 탱크톱과 쇼츠를 입고 자세를 취하거나,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오타드와 시폰 발레 스커트를 입은 모습 등 다양한 복장을 선보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발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거울 셀카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등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식단 관리와 꾸준한 연습으로 바디라인을 유지하는 윤혜진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2002년 국립발레단 입단 후 2007년에 정식으로 수석무용수로 승급하는 등 발레리나로 활동해왔고, 결혼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한 뒤 2015년 1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2013년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 = 윤혜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