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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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정원뷰 아파트 이사했는데…"파손된 장식장"

기사입력 2025.07.01 16: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류진이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류진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사한지 일주일. 소파도 없고 커튼도 없고 침대도 없고 액자들도 자리 못 잡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결국 미니카 장식장, 레고장식장, 자전거 두 대, 내 방에 품게 됐다..이삿날 파손된 장식장 접착제 신공으로 거의 수습. 이제 커피마시고 좀 쉴란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이사 후 마무리 정리가 되지 않은 새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 커튼과 소파가 없지만 넓은 창과 정원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에는 수많은 미니카가 정리된 장식장이 담겼다. 창고가 된 류진의 개인 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류진은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류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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