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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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김지혜, 주말에도 '예고생' 둘째딸 라이딩 계속…"오늘은 대치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29 06:20 / 기사수정 2025.07.04 08: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주말 일상을 전했다.

28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대치동 gogo. 하루가 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전 8시 33분이라는 촬영 당시 시간과 함께 뒷좌석에서 잠들어 있는 김지혜의 둘째 딸 혜이 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예고에 진학한 둘째 딸의 라이딩을 이어가는 아침 일상을 전했던 김지혜는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바쁘게 지내는 시간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갔다.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지혜는 2005년 동료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딸 주니, 2009년생 딸 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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