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표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편안한 캐주얼 룩에 네이비 컬러 캡을 매치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셔츠 위에 화이트 탱크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은 그녀만의 자연스러운 동안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장나라는 카페 내부와 엘리베이터 앞 등 일상적인 배경에서도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20년 전 모습 그대로다”, “나이 역행 중인 듯”, “대학생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드라마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사진=장나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