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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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이 이유영을 낳았네" 포동포동 살오른 딸과 '모녀 투샷' 자랑

기사입력 2025.06.13 11:31 / 기사수정 2025.06.13 11:31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최근 개인 채널에 "먹고 수영하고 낮잠자고"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딸을 품에 안고 젖병으로 수유하거나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며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포동포동하게 살 오른 아기의 귀여운 모습과 엄마의 다정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배우 임지연은 "아고 이뻐라 천사네"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 역시 "너무 이쁘다", "이유영이 이유영을 낳았다", "잘 먹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이유영은 "이유영이 이유영을 낳았다"라는 댓글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아빠 똑"이라며 부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8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출산 3개월 만에 작품으로 복귀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유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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