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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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시영, 파경 3개월만 '망언 논란' 터지겠네…"살은 쪘지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11 14:25 / 기사수정 2025.06.11 14:2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1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여름에 딱 이렇게 입고 다녀야지. 살은 쪘지만... 말라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흰색 이너웨어 위에 반투명한 시스루 톱을 매치하고 동일한 컬러의 팬츠를 착용해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시영은 적나라한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43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시영은 "살이 쪘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사진=이시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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