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01 19:01 / 기사수정 2025.06.01 19:01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호선 교수와 이지향 약사가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독 밝은 표정의 이상민을 향해 이연복은 "요즘 난리가 났다"며 신혼 생활을 궁금해했다. 앞서 이상민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30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이상민은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약 3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다.
또한 패널들은 이상민의 인상과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인정하는가 하면, 2세 때문에 결혼을 한 거냐고 추가로 질문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