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22일 오후 "헤헤헤 ♥ 날씨도 너무 좋고 다들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남색 숏원피스에 핑크색 가디건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머리를 묶고서 활짝 미소짓는 그의 비주얼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전진과 함께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해 '똥개 보필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사진= 류이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