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악뮤 이수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수현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주도에서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타지 마십시요. 왜인지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현의 셀카. 이수현은 이마와 눈가가 붉어진 모습으로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스크로 가린 볼과 턱 등은 여전히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중이다.
한편 이수현은 최근 정용화가 출연하는 음악 토크쇼 '엘피룸'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이수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