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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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4000m' 알프스 만년설 배경으로 '찰칵'…후드티+청바지로도 빛나는 미모

기사입력 2025.05.19 05: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소녀시대(SNSD) 멤버이자 배우인 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서현은 "Switzer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만년설이 덮인 산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 넓은 청바지에 오버핏 후드티 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한 서현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다", "하 몆 달만 늦게 갈걸", "속이 다 시원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헌재 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신생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 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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