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5-19 20:35
연예

공유와 키스신, 사실은...윤은혜, '커프' 비하인드에 향수 자극 (전참시)

기사입력 2025.05.09 09:14 / 기사수정 2025.05.09 09:14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윤은혜가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6회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의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매니저의 할머니 집 방문을 계획한다. 그녀는 갈비찜부터 꽃송편까지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을 준비해 요리 실력을 방출한다. 그녀의 요리에 참견인들 역시 감탄했다는 후문.  윤은혜는 포장까지 직접 한다고.

그런가 하면 윤은혜와 매니저는 매니저의 할머니 집이 있는 태안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노부부 케미스트리'를 발산, 찐가족 모멘트를 보여 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메시지 답장 방식 때문에 참견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가족사를 최초 공개했던 윤은혜는 이날 엄마와의 깜짝 통화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또한 윤은혜는 출연작 '궁', '커피프린스 1호점'의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녀는 두 작품의 상대 배우인 주지훈, 공유와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윤은혜가 풀어주는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