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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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한채영, 나이 잊은 비주얼…블랙룩으로 완성한 고혹美

기사입력 2025.05.02 16: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2일 오후 "May #shooting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어깨 라인과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드레스가 한채영 특유의 늘씬한 체형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에 부족함 없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한채영은 2000년 데뷔했으며,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한채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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