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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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성철 '보석함' 등장에 흥분 "오랫동안 눈여겨봤던 나의 보석"

기사입력 2025.04.29 08: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보석함' 출연자인 김성철에 대해 언급했다.

홍석천은 지난 28일 "내일 6시 30분 보석함에 최애보석중에 하나가 두둥 !!! 오랫동안 눈여겨봤던 나의 보석 김성철 배우 파과 홍보는 덤!! 존잘에 찐매력터짐 !! 니 앞에서 돼지멱따는 노래를 부를수있어 넘 행복했어 자기자기 보자기들 철컹이들 내일 기대하라규 !!"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철이 영화 '파과'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보석함' 녹화를 마친 소감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재밌었다. 북촌 카페에서 찍었는데 제 기준 잘생긴 친구들이 나가는 곳인데 '파과' 홍보 덕분에 나가게 된 거 같아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팬들이 김성철이 출연할 '보석함' 영상에 대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4세인 홍석천은 1995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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