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지인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27일 장나라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즐거운 소풍사랑하는 멍벤 친구들과 멍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강아지들과 함께 피크닉을 나온 모습. 모자와 안경을 쓴 채 민낯의 얼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예뻐요", "왜 더 어려지시는거죠", "기분이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드라마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사진=장나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