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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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딸, 벌써 11살…악기 전공하나 "오케스트라 행사"

기사입력 2025.04.25 07: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훌쩍 자란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을 너무 안 찍지만 그래도 긁어모아 요즘 사진 모음. 시온이 학교 오케스트라 행사, 티처스 녹화, 캐리마켓 신사. 지방공연 연습도 있었고 이래저래 참 바빴던 4월. 토요일날 대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의 밝은 근황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딸 시온의 학교 오케스트라 행사에 참석한 일상. 한혜진과 남편 기성용은 딸을 위해 꽃다발을 사들고 공연장에 간 모습이다. 

2015년생으로 올해 초등학교 4학년, 11살인 시온은 훌쩍 자란 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기를 배우고 있는 듯한 근황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시온을 두고 있다. 

사진 = 한혜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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