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5 19:28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2위로 도약했다.
도로공사의 기둥인 임효숙은 5일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1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임효숙은 "지난 시즌보다 우리 팀이 고전을 하는 이유는 배구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효숙은 "올해부터 블로킹과 수비 코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공격을 할 때, 블로킹이 보이다보니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이 부분에서 흔들리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임효숙은 분전도 했지만 고전도 피하지 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 "내 임무가 서브리시브인데 여기서 흔들렸다. 또한 컨디션도 매우 안좋았지만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너무 못했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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