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려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one fine spring day-내가 좋아하는 24도 구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계단 바닥에 앉아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셔츠 너무 예뻐요", "언니 화보네 화보", "봄의 여신", "너무 예쁘잖아 려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스타 강사 서혜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 = 정려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