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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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6억 주택+슈퍼카 공개 후 평화로운 싱글맘 일상 "그냥 좋다"

기사입력 2025.04.16 16:53 / 기사수정 2025.04.16 16:5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보낸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화창한 날씨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과 야외에서 누워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했다. 

이어 햇빛을 받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한 황정음은 "그냥 좋다 날씨도 바람도"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 중이다.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솔직한 이혼 심경과 함께 두 아들을 공개, 일상을 담아 화제된 바 있다.

또한 황정음은 '46억 단독주택'으로 알려진 정음 하우스를 공개, 예쁘게 꾸민 인테리어와 슈퍼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제게 주는 선물로 샀다. 굉장히 비싸서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며 밝은 근황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사진= 황정음, SBS Plu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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