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20:19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흥국생명이 GS칼텍스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흥국생명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세트스코어 3-2(25-21, 26-24, 19-25, 21-25, 15-12)로 제압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흥국생명은 승점 2점을 추가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승장인 흥국생명의 차해원 감독은 "저희 회사가 선수 사기를 많이 살려줘서 이길 수 있었다. 주전 세터인 김사니가 경기를 잘 이끌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경기에서 나혜원은 1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결정적인 상황에서 알토란 같은 득점을 올리며 GS칼텍스의 추격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시즌까지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던 나혜원은 친정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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