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주빈이 아찔한 실수를 고백했다.
11일 이주빈은 "촬영 사고 날 뻔. 바로 오전으로 바꿨다 헤헤"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오후 4시 34분에 알람을 맞춘 걸 캡처해 게재했다.
오전 4시 34분에 기상하는 바쁜 근황을 공유한 이주빈은 누구라도 한 번씩 상상해 본 실수를 공유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주빈은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주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