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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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슬쩍 드러낸 골반 타투…월드투어 앞두고 '과감'

기사입력 2025.04.11 10:1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전망이 좋은 호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살짝 노출한 골반 타투를 완벽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햇살을 받으며 빛나는 미모까지 뽐낸 한소희의 사진에 환호한 국내외 팬들은 "말이 안 되는 미모", "여배우 중 타투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한소희만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분위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영화 '프로젝트Y'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도쿄, 타이페이, 방콕, 자카르타, 파리, 런던, 베를린, LA,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 한소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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