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이 큰 통유리창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한 눈에 한강뷰 전경을 다 내다볼 수 있어 감탄을 부른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약 400억 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총 3채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해 온 청담동 펜트하우스는 무려 16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경기도 가평에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별장은 400평 규모로 약 24억 원으로 드러났다.
사진=고소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